가끔 외롭다 sun.rain.cow

라는 생각이 이젠 들때가 있다.

나도 이젠 누구랑 같이 영화도 보고 싶고 ..
쇼핑도 하고 싶고 ..
공연도 보고 싶고 ..
얘기도 하고 싶고 ..
밥도 먹고 싶고 ..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이 나는데 참 희한한건 내가 이젠 여자를 못만나는건지 아니면 여자들이 날 안만나주는건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들기도 한다.

일단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악기라도 배워야겠다. ㅋ
장구를 다시 쳐볼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든다.
장구를 좀 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려낭

어쨋든 !
요샌 솔직히 좀 외롭다.
심심하구..


덧글

  • kazz 2012/07/24 13:09 #

    넵 저도요!
    격조했습니다.
    건강하신지요?
    건강하세요 'ㅂ'/
  • cReep 2012/07/24 14:33 #

    헉 .... 너...너능 ... 너능?
    아직 이글루스에 살아있었구나 -ㅅ-ㅋ
  • kazz 2012/08/01 16:30 #

    아님다 요샌 딴데 삽니당.. ㅎㅎㅎ
  • cReep 2012/08/02 14:48 #

    어디로 이사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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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홀로 선다는 건 가슴을 치며 우는 것보다 더 어렵지만
자신을 옭아맨 동아줄,
그 아득한 끝에서 대롱이며
그래도 멀리,
멀리 하늘을 우러르는
이 작은 가슴.
누군가를 열심히 갈구해도
아무도 나의 가슴을 채워줄 수 없고
결국은 홀로 살아간다는 걸
한겨울의 눈발처럼 만났을 때
나는
또다시 쓰러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