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


"머하고 사냐 ? 살아있냐 ? 나 결혼한다" 010-xxxx-ㅌㅌㅌㅌ
"누구냐? 모르는 번호로 나온다"
"일단 호구조사 좀 하자. 성은 안씨. ㅌㅌ년생 맞냐?"
"맞아 누구야?"
"나 ㅌㅌ야 결혼해 시간되면 와"

뜬금없이 온 문자.
뜬금없이 연락 온 친구.

솔직히 말하자면..
가고 싶지 않고 가도 않을것이다.

왜?
그냥 삐져서.. 그리고 사실 별로 친하다고 느끼는 친구도 아니고.





by cReep | 2009/11/06 14:14 | sun.rain.cow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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